22.09.22

흐린 날.
쌀쌀해졌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대부분 가을이다.

수술 후 2개월이 지났고 예약한 오늘 날짜로 병원 재방문. 병원까지는 네비에 익숙하지 못해 이번에도 몇번이나 경로를 벗어나 돌아서 갔다.
3개월분의 약을 처방 받고 이후 다시 내원하여 혈액 샘플링, CT등의 정밀검사 예약하였다.

며칠전 차 접촉사고는 피해 차주에게 수리비 지급으로 해결하였다. 오늘은 내 차 수리를 맡겼는데 비슷한 비용이 들 듯하다. 타이어어 공기압도 채워달라고 부탁하였다. 내일 센터 다시 방문 예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