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.05.25

차 시동이 걸리지 않아 지하철로 병원에 들렀다. 

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생각보다 완치가 되지 않는 듯하다. 다시 3개월치의 약을 처방 받았다.

돌아와서,

차에 다시 시동이 걸려서 잠깐 운행하고 3만원어치 연료 보충, 세차.